The 술집 청소년 출입 Diaries

신고 (새창으로 이동) 아니 애초에 그런곳을 왜 들어가;; 어찌되었든 그런곳에 갔으면 남자든 여자든 다 쓰레기지 답글 입력 영역

우선 사진은 작년 파타야갔을때 잤던 푸잉이야 무릎꿇고 사까시 하는걸 사진찍는게 페티쉬라고 하니까 해줬어 데헤헷

딱 한두타임만 연장해보세요 반응이달라요. 연지는 나이도 어린데 잘하네요

팁도 한푼 못받는데 대중교통이 없어서 택시타고 다니니 오빠가 택시비 좀 챙겨주라며

술집이란게 다 상대성이라 좋은때도 있고 서운한때도 있고 하는거 아니겠어요

신고 (새창으로 이동) 거의 다 읽고 하는 말인데 참 립카페 추천 특이한 생각을 가졌네.

새로운 출발하자고 그리고서는 집으로가는 택시타는데 눈물이 너무 많이나와서 ..결국 또 한번의 대성통곡 택시기사님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셔서 흐느끼며 알아듣지도 못할정도로 솔직히 말씀드리니

잡담

글을 보면 뭐 나이트부킹처럼 대화만 하면 된다, 술 따르고 얘기만 하면 된다고들 써있잖아.?

루이비통 가방이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없는거야. 그래서 알바를 구하던 중.. 또 한번 그 글을 보게됏지.

"립서비스가 먼가여.. 위쪽..아님 아래쪽..?"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렇게 물엇다는게 아직도 웃껴 ㅋㅋㅋㅋㅋ

유흥업계에 흔들리는 여자들이 많은 것 잘 아는데 제발 이세계로 발을 딛지 않았으면 합니다.

너가 팁으로만 받아도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훨씬 괜찮을 거라는 둥 설명을 해줘서

내가 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 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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